마동석, '범죄도시2' 흥행 자축.."1200만, 형은 알 수가 없었어"

이윤정 2022. 6. 26.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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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마동석이 '범죄도시2'의 흥행을 자축했다.

그는 26일 인스타그램에 "'범죄도시2' 1200만... 형은 알 수가 없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걸어가는 마동석의 압도적인 뒷모습을 담았다.

'범죄도시2'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와 금천서 강력반이 베트남 일대를 장악한 최강 빌런 '강해상'(손석구)을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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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가는 뒷모습 사진 올려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배우 마동석이 ‘범죄도시2’의 흥행을 자축했다.

그는 26일 인스타그램에 “‘범죄도시2’ 1200만... 형은 알 수가 없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걸어가는 마동석의 압도적인 뒷모습을 담았다.
마동석이 120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하며 올린 사진(사진=마동석 인스타그램).
‘범죄도시2’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와 금천서 강력반이 베트남 일대를 장악한 최강 빌런 ‘강해상’(손석구)을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최초로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윤정 (younsim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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