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2일 이틀간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개최되는 'AI FESTIVAL' 포스터. 사진=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제공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특구재단)이 대전시와 공동으로 내달 1-2일 이틀간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AI FESTIVAL'을 개최한다.
26일 특구재단에 따르면 행사는 '온몸으로 즐기는 Ai 오락실'이라는 부제로, 1일차에는 실용 인공지능 학술대회(AAiCON), 2일차에는 'Ai 오락실' 주제의 부스 행사로 열린다.
실용 인공지능 학술대회는 AI 연구 현황을 알 수 있는 전문가들의 강연과 논문 발표로 진행된다. 홍콩 과학기술대학교 교수이자 Upstage AI 대표 김성훈 교수의 키노트 강연을 시작으로 KAIST 이수영 교수, 마키나락스 심상우 CTO 등 AI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선다.
Ai 오락실은 '기웅넘버원'과 AI '주현영'의 진행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강연과 퀴즈,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SNL 코리아'의 '주기자'를 AI로 재탄생시켜, 일상에 친근한 AI 콘텐츠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tvN '코미디빅리그'에 출연 중인 기웅넘버원은 2일 행사 오프닝 등 진행을 맡는다.
이 외에도 이날 AI 기술을 활용한 여러 체험부스도 운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AI페스티벌 누리집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강병삼 이사장은 "내년으로 다가온 대덕특구 50주년에 앞서 AI 기술메카로서 대덕특구의 선도적 역할을 보여주겠다"며 "과학문화 축제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