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연속 안타 행진 7경기에서 마무리..필라델피아전 4타수 무안타
김하진 기자 2022. 6. 26. 14:51

샌디에이고 내야수 김하성(27)이 안타 행진을 7경기로 마무리했다.
김하성은 2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필라델피아와 홈경기에 7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삼진 1개에 그쳤다..
19일 콜로라도전부터 25일 필라델피아전까지 7경기 연속 안타를 치며 빅리그 입성(201년) 후 가장 긴 시간 동안 ‘연속 안타 행진’을 벌인 김하성은 8경기째에는 침묵했다. 시즌 타율은 0.232에서 0.228(228타수 52안타)로 하락했다.
김하성은 2회 1사 1루에서 상대 선발 잭 에플린을 상대로 투수 앞 땅볼을 쳤고, 4회 2사 2루에선 3루 땅볼, 6회엔 루킹 삼진으로 아웃됐다. 2-4로 뒤진 9회말 2사 마지막 공격 기회에선 내야 땅볼로 잡혔다.
한편 이날 필라델피아의 강타자 브라이스 하퍼는 4회초 샌디에이고 선발 블레이크 스넬의 시속 156㎞ 직구에 맞아 왼쪽 손가락이 골절됐다. 하퍼는 지난 2019년 필라델피아와 당시 자유계약선수(FA) 역대 최고 몸값인 13년간 3억3000만 달러(약 4276억 8000만원)에 계약한 간판스타로 올시즌 타율 0.318을 기록 중이었다.
김하진 기자 hjki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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