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빈, 마른 팔뚝으로 파스타 한 움큼..그릇만 한 작은 얼굴

박정민 2022. 6. 26. 14: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신현빈이 일상을 공유했다.

신현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신현빈은 마른 팔뚝으로 파스타를 자신의 접시로 옮기고 있다.

한편 신현빈은 티빙 오리지널 '괴이'에 출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신현빈이 일상을 공유했다.

신현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신현빈은 마른 팔뚝으로 파스타를 자신의 접시로 옮기고 있다. 깔끔한 흰색 상의를 입고 소녀 같은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그릇 크기와 비슷해 보이는 작은 얼굴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여신 현빈" "맛있는 거 먹으니 행복해 보여요" "잘 먹어요 언니"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현빈은 티빙 오리지널 '괴이'에 출연했다.

(사진=신현빈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