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형제 맘' 정주리 둘째 아들, 막내 돌보는 '형아 포스'..엄마 얼굴 [★SHOT!]

김보라 2022. 6. 26.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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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그우먼 정주리가 사진을 통해 주말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정주리는 2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아이들 사진을 올리며 "도경이를 너무 예뻐하는 도원. 마지막 사진은 많이 피곤해 보이네"라고 적었다.

그녀가 게재한 사진을 보면 둘째아들 도원이 막내아들 도경을 안고 돌보는 모습이 담겨 있다.

네 아이들 속에 화목한 부부의 일상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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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사진을 통해 주말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정주리는 2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아이들 사진을 올리며 “도경이를 너무 예뻐하는 도원. 마지막 사진은 많이 피곤해 보이네”라고 적었다. 두 아이 모두 엄마를 닮은 얼굴이다. 

그녀가 게재한 사진을 보면 둘째아들 도원이 막내아들 도경을 안고 돌보는 모습이 담겨 있다. 네 아이들 속에 화목한 부부의 일상이 느껴진다.

한편 정주리는 1살 연하의 일반인과 결혼해 4남을 키우고 있다.

/ purplish@osen.co.kr

[사진] 정주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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