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모♥' 민혜연, '의사계 김태희' 미모 비결 이거였나

강효진 기자 2022. 6. 26.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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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진모 아내 민혜연이 근황을 전했다.

민혜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뿌염과 커트를! 머리하러 가는 건 늘 귀찮지만 하고 오면 참 좋다"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헤어 세팅을 마친 민혜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민혜연은 2019년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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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혜연. 출처ㅣ민혜연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주진모 아내 민혜연이 근황을 전했다.

민혜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뿌염과 커트를! 머리하러 가는 건 늘 귀찮지만 하고 오면 참 좋다"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헤어 세팅을 마친 민혜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의사계의 김태희'라는 별명처럼 큰 눈과 투명한 피부까지 남다른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방송과 진료 등 바쁜 일정에도 헤어 관리까지 꼼꼼하게 챙기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민혜연은 2019년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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