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5000평 카페 사장' 빽가, 길바닥서 라면 흡입? "그게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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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 멤버 빽가(본명 백성현)가 길에서 라면을 흡입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25일 빽가는 인스타그램에 "제주도 5000평 카페 사장이고 뭐고 태생은 #그게바로캠퍼의삶"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빽가가 한 길가에 쪼그려 앉아 라면을 흡입 중인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 빽가는 자신의 카페 외곽에서 라면을 먹는 등 다소 처량한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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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 멤버 빽가(본명 백성현)가 길에서 라면을 흡입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25일 빽가는 인스타그램에 “제주도 5000평 카페 사장이고 뭐고 태생은 #그게바로캠퍼의삶”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빽가가 한 길가에 쪼그려 앉아 라면을 흡입 중인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 빽가는 자신의 카페 외곽에서 라면을 먹는 등 다소 처량한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앞서 빽가는 한 방송에서 1년2개월의 준비 끝에 제주 서귀포시 모처에 카페를 열게 된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해당 카페는 브런치 카페, 와인바, 와인마켓, 갤러리로 이루어졌을 뿐만 아니라 5000평의 아름다운 자연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빽가는 지난 1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픈 일주일 만에 실내외 전 좌석 풀테이블 채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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