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시원, 골프 입문 6년 반만에 '홀인원'..비결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류시원이 뉴서울 컨트리클럽으로 골프 라운딩을 나가 홀인원에 성공한 후 인증 사진을 SNS에 올렸다.
류시원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첫 홀인원~ 결국 했구나. 골프 시작하고 6년 반 만에. 뭔가 좋은 일들이 생기려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그는 사진에서 꽃 목걸이를 건 채 홀인원증서를 들고 있다.
81타를 친 그의 스코어카드 사진도 함께 올라와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류시원이 뉴서울 컨트리클럽으로 골프 라운딩을 나가 홀인원에 성공한 후 인증 사진을 SNS에 올렸다.
류시원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첫 홀인원~ 결국 했구나. 골프 시작하고 6년 반 만에. 뭔가 좋은 일들이 생기려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그는 사진에서 꽃 목걸이를 건 채 홀인원증서를 들고 있다. 81타를 친 그의 스코어카드 사진도 함께 올라와 있다. 네티즌들은 류시원의 게시물에 “축하한다” “대단하다” “팬미팅때 자세히 이야기 들려달라” 등의 댓글을 달았다.
노기섭 기자
[ 문화닷컴 | 네이버 뉴스 채널 구독 | 모바일 웹 | 슬기로운 문화생활 ]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m.munhwa.com)]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빌라 500여 채 갭투자 사기로 서민 울린 세 모녀…모친 구속 기소
- 한동훈 “1등석 예약 말라”… 계속되는 ‘파격’
- 女동료 텀블러에 ‘체액 테러’ 서울시 공무원…해임 취소소송 패소
- “英 찰스 왕세자, 카타르 전 총리에게 현금 41억 원 받아”
- 퇴임 앞둔 양승조, 文 사저 방문·盧 묘역 참배
- 김구라 “아내와 별거?…옛날에 했던 거랑 달라”
- 화사, 도대체 수영복을 어떻게 입은 거야?
- “옥주현 배우 정말 떳떳하시냐...스태프는 다 알고 있다”
- 양문석 “文의 우유부단함이 대선·지선 패배 원인” 직격
- 명문대 의대생이 동아리 여성 회원 성추행·몰카 촬영…경찰 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