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 "남의 일에 참견했다가 법정소송까지 갈 뻔"(당나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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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숙이 법정 소송까지 갈 뻔했던 사연을 고백한다.
6월 26일 KBS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방송되는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 여에스더의 직원 숙소 방문기가 공개된다.
여에스더는 강남 한복판 금싸라기 땅에 자리잡은 월세 400만 원짜리 직원 기숙사를 찾았다.
직원들의 고민 상담을 들어주고 조언하는 여에스더의 영상을 보던 김숙은 과거 남의 일에 참견했다가 "법정 소송까지 갈 뻔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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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방송인 김숙이 법정 소송까지 갈 뻔했던 사연을 고백한다.
6월 26일 KBS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방송되는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 여에스더의 직원 숙소 방문기가 공개된다.
여에스더는 강남 한복판 금싸라기 땅에 자리잡은 월세 400만 원짜리 직원 기숙사를 찾았다. 출연진들은 고급스러운 실내 인테리어에 한 번, 북한산까지 한 눈에 보이는 펜트하우스급 전망에 재차 놀랐다.
여에스더는 "엄마의 마음으로 몸보신을 시켜 주겠다"며 앞치마를 두르고 금쪽같은 직원들을 위한 건강식 3종세트 요리를 시작했다.
예측을 불허하는 기상천외한 요리 재료를 본 허재는 “무슨 맛일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직원들의 고민 상담을 들어주고 조언하는 여에스더의 영상을 보던 김숙은 과거 남의 일에 참견했다가 “법정 소송까지 갈 뻔했다”고 밝혔다.
(사진=KBS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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