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집콕'에 활성화였던 배달 전문점, 최근 잇따라 점포 내놓아
백동현 2022. 6. 26. 13:43
[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배달 전문점을 개점한 업주들이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와 더불어 치솟는 식자재비 탓에 잇따라 점포를 내놓고 있다. 사진은 26일 오전 서울 시내 한 배달 전문점 모습. 2022.06.26. livertren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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