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닝 업' 전소민X나인우 썸 시작? 맹한 모습 똑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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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닝 업' 전소민과 나인우의 풋풋한 투 샷이 공개됐다.
JTBC 토일드라마 '클리닝 업'(연출 윤성식, 극본 최경미, 제작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 SLL)에는 두뇌 회전이 빠른 '야망캐'와 다르게 순진하고 '맹'한 매력을 발산하는 두 사람이 있다.
"인경과 두영은 풋풋하고 사랑스럽고 귀여운 관계"라는 전소민의 전언대로, 단 두 장의 이미지만으로도 느껴지는 두 사람의 귀여운 로맨스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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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클리닝 업' 전소민과 나인우의 풋풋한 투 샷이 공개됐다.
JTBC 토일드라마 ‘클리닝 업’(연출 윤성식, 극본 최경미, 제작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 SLL)에는 두뇌 회전이 빠른 ‘야망캐’와 다르게 순진하고 ‘맹’한 매력을 발산하는 두 사람이 있다. 바로 ‘소심이’ 미화원 안인경(전소민)과 박사 과정을 밟고 있는 공대생 이두영(나인우)이다. 두 사람이 함께 하면 1+1 이상의 순수 시너지를 발산, 흐뭇한 미소를 유발한다.
공개된 스틸컷에는 보기만해도 귀여운 미소가 피어 오르는 두 사람의 눈맞춤에, 다정하게 에너지바를 나눠 먹는 순간까지 포착됐다. “인경과 두영은 풋풋하고 사랑스럽고 귀여운 관계”라는 전소민의 전언대로, 단 두 장의 이미지만으로도 느껴지는 두 사람의 귀여운 로맨스가 궁금해진다.
두 역할에 녹아 든 전소민과 나인우의 호흡 역시 좋다. 전소민은 “워낙 친절하고 밝고 사교성 좋은 인우 씨 덕분에 많이 편해졌다”라며 찰떡 호흡을 드러냈고, 나인우 또한 “첫 만남부터 제가 편하게 연기할 수 있도록 친구처럼 대해주셨고, 서로 아이디어도 많이 내며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라며 훈훈한 현장 분위기를 자랑했다.
제작진은 “인경과 두영의 귀여운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쉴 새 없이 몰아치는 ‘쩐의 전쟁’에서 숨통을 트여줄 이완제 역할을 톡톡히 하게 될 것”이라고 귀띔하며, “두 사람의 관계가 어디까지 뻗어나가게 될지, 보기만 해도 웃음이 절로 나오는 인경과 두영의 이야기에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사진=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 SLL 제공)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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