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일 생기려나" 류시원, 골프 시작 6년 만에 첫 홀인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류시원이 골프 경기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사실을 공개했다.
류시원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골프 시작 후 6년 반 만에 첫 홀인원~"이라며 "올해 뭔가 좋은 일들이 생기려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류시원은 이날 6번 유틸리티 클럽을 사용해 홀인원을 기록했다.
사진에는 꽃 목걸이를 건 채 홀인원증서를 들고 있는 류시원의 모습이 담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류시원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골프 시작 후 6년 반 만에 첫 홀인원~"이라며 "올해 뭔가 좋은 일들이 생기려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류시원은 이날 6번 유틸리티 클럽을 사용해 홀인원을 기록했다.
홀인원이란 파3홀에서 첫 타에 공이 홀에 들어가는 경우를 말한다. 통상적으로 일반인이 홀인원을 성공시킬 확률은 1만2000분의 1정도로 알려졌다.
사진에는 꽃 목걸이를 건 채 홀인원증서를 들고 있는 류시원의 모습이 담겼다. 누리꾼들은 류시원에게 "축하한다" "대단하다" "팬미팅에서 자세한 이야기를 들려달라"고 반응했다.
☞ 김구라, 재혼 아내와 별거설… "옛날과 달라"
☞ "이젠 가릴 것도 없어"… 이효리 '상반신 누드'
☞ '영앤리치'는 이런 것… 리사, 얼마짜리야?
☞ 이지아, 화려한 인맥… 김고은·로제와 민낯 셀카
☞ 파경 암시 조민아, 아들과 이사 계획… 남편은?
☞ "에어컨 켜지마"… 옥주현, 이번엔 갑질 의혹?
☞ "손석구와 더 가까워진 느낌"… 그녀도 구씨 추앙
☞ '8번 이혼' 유퉁, 33세 연하 전처 재혼에…"속았다"
☞ 지드래곤·효민 무슨 사이?… 전시회 같이 갔나
☞ "일단 거른다"… 솔라, 옥주현 언급하며 '씁쓸'
김동욱 기자 ase846@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구라, 재혼 아내와 별거설… "옛날에 했던 별거와 달라" - 머니S
- 이효리 쿨하게 '상반신 누드' 공개… "이젠 가릴 것도 없어" - 머니S
- '영앤리치'는 이런 것… 블랙핑크 리사, 전세기 안에서 명품백과 함께 포즈 - 머니S
- 이지아, 화려한 인맥… 김고은·블랙핑크 로제와 민낯 셀카 - 머니S
- 파경 암시했던 조민아, 아들과 이사 계획… 남편은? - 머니S
- "물병 패대기·에어컨도 금지?"… 옥주현, 이번엔 갑질 의혹 - 머니S
- "손석구와 더 가까워진 느낌"… '구준엽 처제'도 구씨 추앙 - 머니S
- '8번 이혼' 유퉁, 33세 연하 전처 재혼에 '경악'…"속았다" - 머니S
- 지드래곤·효민 무슨 사이?… 스웨그 넘치는 '힙'한 근황 - 머니S
- "일단 거른다"… 솔라, 옥주현 언급하며 '씁쓸' -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