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다은, 유모차 끌고 아들과 외출..오늘은 패셔니스타 [리포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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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다은이 육아 근황을 공개했다.
신다은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홀리야 안되겠다 오늘은 우리 코에 바람 좀 넣자...엄마 진짜 넘나 나가고 싶다 #신난다은육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신다은이 유모차를 끌고 외출에 나선 모습이 담겨있다.
세련미 넘치는 원피스를 입고 멋을 낸 신다은은 환한 미소를 드러내며 아들과의 외출에 들뜬 마음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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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신다은이 육아 근황을 공개했다.
신다은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홀리야 안되겠다 오늘은 우리 코에 바람 좀 넣자...엄마 진짜 넘나 나가고 싶다 #신난다은육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신다은이 유모차를 끌고 외출에 나선 모습이 담겨있다. 세련미 넘치는 원피스를 입고 멋을 낸 신다은은 환한 미소를 드러내며 아들과의 외출에 들뜬 마음을 드러내고 있다. 누리꾼들은 “너무 이쁜 엄마예요” “홀리랑 행복해보여요” “넘나 귀여운 홀리엄마”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16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임성빈과 결혼한 신다은은 지난 4월 22일 득남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신다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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