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 "나 임산부 같아요?" 충격 고백..사진 직접 보니[스타IN★]

윤상근 기자 2022. 6. 26.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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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이 지하철에서 벌어진 슬픈(?) 에피소드를 공유했다.

간미연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거울 셀카를 공개했다.

이에 더해 간미연은 "근데 나 임산부 같아요? 할머니가 나보고 앉으라고"라고 적으며 시선을 모았다.

사진에서 간미연은 편안한 보라색 원피스에 가방을 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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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사진=간미연 인스타그램
걸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이 지하철에서 벌어진 슬픈(?) 에피소드를 공유했다.

간미연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거울 셀카를 공개했다.

이에 더해 간미연은 "근데 나 임산부 같아요? 할머니가 나보고 앉으라고"라고 적으며 시선을 모았다.

사진에서 간미연은 편안한 보라색 원피스에 가방을 메고 있다.

간미연은 자리를 양보 받기는 했지만 다소 당황스러운 호의여서 웃픔을 자아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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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 기자 sg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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