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 한국판 도쿄로 깜짝 변신 "5시간 탈색"

박정민 2022. 6. 26.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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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종서가 파격적인 스타일로 변신했다.

전종서는 6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leaching for 5hours(5시간 동안 탈색)"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전종서는 탈색을 끝내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전종서는 과감한 상의에 커다란 후드 집업, 트레이닝팬츠 착장으로 꾸안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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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전종서가 파격적인 스타일로 변신했다.

전종서는 6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leaching for 5hours(5시간 동안 탈색)"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전종서는 탈색을 끝내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전종서 특유의 시크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전종서는 과감한 상의에 커다란 후드 집업, 트레이닝팬츠 착장으로 꾸안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한편 전종서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에서 도쿄 역을 맡았다.

(사진=전종서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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