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원숭이두창, 공중보건 비상사태 지정 않기로"
김석재 기자 2022. 6. 26. 12: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계보건기구는 원숭이두창을 국제적인 공중보건 비상사태로 지정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세계보건기구는 성명을 통해 지난 23일 긴급위원회를 열고 비상사태 지정 문제를 논의했지만 현재 시점에서는 지정하지 않기로 결론지었다고 전했습니다.
국제적인 공중보건 비상사태는 유행 질병과 관련해 세계보건기구가 발령하는 최고 수준의 경보 단계로 현재는 재작년 1월 말에 발령된 코로나19에만 적용하고 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는 원숭이두창을 국제적인 공중보건 비상사태로 지정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세계보건기구는 성명을 통해 지난 23일 긴급위원회를 열고 비상사태 지정 문제를 논의했지만 현재 시점에서는 지정하지 않기로 결론지었다고 전했습니다.
국제적인 공중보건 비상사태는 유행 질병과 관련해 세계보건기구가 발령하는 최고 수준의 경보 단계로 현재는 재작년 1월 말에 발령된 코로나19에만 적용하고 있습니다.
김석재 기자sjkima@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옥주현, 극장 히터+에어컨+샤워기 혼자 쓰나…민망한 갑질 의혹
- 이런 영화가 또 나올 수 있을까? '탑건:매버릭'
- 배달 요청사항에 “경찰 불러줘요”…감금된 여성 구한 美 카페
- 고속도로 '칼치기' 운전자, 냅다 차 안으로 비비탄 쏴댔다
- '집단성교 · 관전 클럽' 강남에서 적발…업주 등 3명 검거
- 농촌 체험 떠난 일가족 연락 두절…마지막 신호 잡힌 곳
- 서울대 연구팀, 세계 최고 학회에 '표절 논문'…지도교수는 몰랐나
- “평화는 강력한 힘으로”…이준석-안철수는 '어색한 동석'
- '흉기 협박' 정창욱, 재판서 “사과하고 싶고 부끄럽다”
- “명문대 출신 여성?”…BTS RM, 때 아닌 결혼설에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