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버스터' 천재들, 1위-2위 점수 차는 단 1점..고정 관념 깬 대결[MK★TV컷]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블록버스터' 천재들이 고정 관념을 깬다.
26일 오후 방송되는 MBC '블록버스터 : 천재들의 브릭 전쟁'(이하 '블록버스터') 9회 파이널 라운드 1차 미션에서는 '더블 클러치', '어느새', 'Team K'의 자존심을 건 대결이 펼쳐진다.
특히 9회 미션 결과, 1위와 2위의 점수 차는 단 1점인 것으로 알려져 천재들이 펼친 브릭 대결에 더욱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2차에 걸친 파이널 라운드 미션 점수를 합산해 초대 '블록버스터' 우승팀이 결정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블록버스터’ 천재들이 고정 관념을 깬다.
26일 오후 방송되는 MBC ‘블록버스터 : 천재들의 브릭 전쟁’(이하 ‘블록버스터’) 9회 파이널 라운드 1차 미션에서는 ‘더블 클러치’, ‘어느새’, ’Team K’의 자존심을 건 대결이 펼쳐진다.
특히 9회 미션 결과, 1위와 2위의 점수 차는 단 1점인 것으로 알려져 천재들이 펼친 브릭 대결에 더욱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파이널 라운드 1차 미션은 “도시의 낮과 밤을 표현하라”다. 결전에 임한 천재들은 “잘 밟고 올라서겠다”면서 최종 우승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내비친다.
우승에 대한 열망이 큰 만큼 상대 팀에 대한 견제도 이어질 예정, 지난 미션 우승으로 베네핏을 받은 ‘어느새’는 이번 미션에서 미션베이스 선택권을 가지게 된다. 따라서 원하는 대로 다른팀의 미션베이스까지 지정할 수 있게 된다.
어느새는 자신들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미션베이스 공간을 고려하는 동시에 다른 팀들이 어려워하는 공간을 각자에게 분배, 견제를 하면서 긴장감을 한층 더 끌어올릴 예정이다.
한편 9회 미션도 만만치 않음을 다시 느꼈던 천재들은 조명까지 이용해야 했던 고난도 미션에 난관에 빠진다.
심사위원들은 “각 도시 구역별로 어울리는 건축물과 구조, 조명까지 고려해야 하는 상당히 고난도 미션”이라고 파이널 라운드를 평가하면서 “도시를 하나의 유기체로 보고, 전체를 보며 계획하길 바란다”고 조언한다.
하지만 어려운 미션에도 미션 시간 내 고정 관념을 깬 새로운 도시를 만들어낸 천재들, 천재들이 만든 도시의 모습에 MC 노홍철과 스페셜 심사위원 가수 황치열까지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모모랜드 주이, 파격 의상+도발 포즈…물오른 섹시美 [똑똑SNS] - MK스포츠
- 옥주현 명예훼손 고소→김호영 측 “이해 안 돼…유감”(전문)[종합] - MK스포츠
- 레이싱 모델 민유아 ‘어둠에도 빛나는 미모’ - MK스포츠
- ‘안다행’ 아유미, 추성훈 폭로 “한국말 잘하다가 불리할 때만 모르는 척” - MK스포츠
- 최현석 딸 최연수, 하와이 여신인줄 ‘청순 베이글녀’ [똑똑SNS] - MK스포츠
- 김보라♥조바른 감독·송승현·윤지유, 품절남녀 됐다…오늘(8일) 결혼 [MK★이슈] - MK스포츠
- KIA와 승차 지웠다, ‘5연승’ 두산 이제 2위도 넘본다…“선발 일찍 내려갔지만, 모두가 포기 안
- ‘굿바이 김연경’ 눈물 흘린 배구여제, 17년 국대 생활에 마침표 찍다 “어릴 적부터 꿈꿨던 태
- ‘3연패’ 대한민국 U-21 선발팀, 프랑스에 0-1 분패…11일 멕시코전서 모리스 레벨로 대회 첫 승
- 침묵 깬 ‘어썸킴’ 시즌 8호 홈런 포함 멀티 히트...팀도 5연패 탈출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