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여성 폭행 사건에 이어 이번엔 '노인 폭행 사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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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탕산시 여성 폭행 사건에 이어 이번엔 노인 폭행 사건까지 발생했다.
26일 중국 CCTV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24일 중국 산시성 타이위안시 허시촌에서 6명의 젊은 남녀가 노인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0일 발생한 이른바 탕산시 '고깃집 폭행 사건'은 현재 전국적이 파장을 불러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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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중국 탕산시 여성 폭행 사건에 이어 이번엔 노인 폭행 사건까지 발생했다.
26일 중국 CCTV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24일 중국 산시성 타이위안시 허시촌에서 6명의 젊은 남녀가 노인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공안 당국은 노인을 폭행한 이들을 모두 체포했지만 이 노인은 눈 뼈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노인을 폭행하는 장면이 담긴 영상은 인터넷상에서 공유되고 있다. 이 영상에서 여러 명의 젊은 남녀는 술병으로 노인을 때려 바닥에 쓰려뜨렸다. 이에 주변이 있던 사람들이 경찰에 신고, 경찰 출동 이후 모두 체포됐다.
중국 소셜네트워크인 웨이보에서는 "비록 범인들이 잡혔지만 분노한다"는 반응이 주를 이루고 있다. 또 "그들의 집에는 노인이 없느냐"고 반문하기도 했다.
한편 중국정신문명건설지도위원회'는 여성 폭행사건이 일어나는 탕산시의 '전국문명도시' 자격을 정지시켰다.
지난 10일 발생한 이른바 탕산시 '고깃집 폭행 사건'은 현재 전국적이 파장을 불러오고 있다. 사건 당일 저녁 한 무리의 남성들은 식당에서 식사 중이던 여성 4명에게 접근했지만 여성들이 거부 의사를 밝히지 이들의 머리채를 잡고 가게 밖으로 나와 발로 차는 등 폭행했다.
주변에는 많은 사람이 있었지만 이 남성들을 제재하지 않았다. 이에 중국 내에서는 여성 인권 문제로까지 번지면서 사회적 이슈로 떠올랐다.
jr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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