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 말라도 너무 마른 극세사 몸매..갈비뼈 그대로 보일 정도

2022. 6. 26.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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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청하가 극세사 몸매를 드러냈다.

청하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2WATERBOMB 정말 재밌었어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아아아앙아"라는 애교 넘치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워터밤 무대에 함께 오른 댄서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는 청하의 모습이 담겨있다. 갈비뼈가 선명하게 드러날 정도로 마른 청하의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청하는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워터밤 서울 2022' 축제에 참여했다.

[사진 = 청하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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