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코로나 19 확진자 감소세 이어져

서성원 2022. 6. 26.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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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와 경북 지역 코로나 19 확진자의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에 따르면, 6월 26일 0시 기준 대구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83명으로, 하루 전보다는 33명 지난주 같은 요일에 비해서는 119명 줄었습니다.

경북의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는 316명으로, 하루 전보다는 30명 지난주 같은 요일에 비해서는 89명 줄었습니다.

집에서 격리 치료를 하고 있는 대구시민과 경북도민은 각각 2,196명, 2,238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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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283명 경북 316명..지난주 일요일에 비해 대구는 119명·경북은 89명 감소

대구와 경북 지역 코로나 19 확진자의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에 따르면, 6월 26일 0시 기준 대구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83명으로, 하루 전보다는 33명 지난주 같은 요일에 비해서는 119명 줄었습니다.

경북의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는 316명으로, 하루 전보다는 30명 지난주 같은 요일에 비해서는 89명 줄었습니다.

대구와 경북 지역에서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중증 환자 치료 병상 가동률은 대구 22.7%, 경북 0%이고, 감염병 전담병원 병상 가동률은 대구 2.2%, 경북 18.2%입니다.

집에서 격리 치료를 하고 있는 대구시민과 경북도민은 각각 2,196명, 2,238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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