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큰딸 태리, 동생 이기고 싶은 마음에..매일 "전쟁"

김나연 2022. 6. 26.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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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지혜가 두 딸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영상에는 "다 이기고싶은 5세 아기ㅋㅋ"라는 자막과 함께 젖병을 물고 있는 이지혜의 두 딸 태리와 엘리가 담겼다.

이에 이지혜는 "그래 다 해봐 별거 없어ㅋㅋ"라며 "#두자매 #딸둘엄마 #귀요미둘 #맨날전쟁"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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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두 딸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25일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뭐든 엘리가 하는건 다 하고싶고 다 이기고 싶고"라며 영상을 업로드 했다.

영상에는 "다 이기고싶은 5세 아기ㅋㅋ"라는 자막과 함께 젖병을 물고 있는 이지혜의 두 딸 태리와 엘리가 담겼다. 태리는 동생보다 물을 빨리 마시고 싶은 듯 한껏 의식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이지혜는 "그래 다 해봐 별거 없어ㅋㅋ"라며 "#두자매 #딸둘엄마 #귀요미둘 #맨날전쟁"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이지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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