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돈 많이 벌어 큰집으로 이사하나.."빠이빠이 우리집, 감사했어요"
장다희 기자 2022. 6. 26.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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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사유리가 소중한 추억을 안겨준 집에게 마지막 작별 인사를 건넸다.
사유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빠이빠이 우리집! 지금까지 감사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사유리는 아들 젠이 태어나기 전부터 생활해온 집을 떠나게 돼 아쉬워하는 모습이다.
사유리는 2020년 11월 한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고 아들 젠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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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소중한 추억을 안겨준 집에게 마지막 작별 인사를 건넸다.
사유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빠이빠이 우리집! 지금까지 감사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이삿짐 센터 직원들이 짐을 정리하고 있다. 사유리는 아들 젠이 태어나기 전부터 생활해온 집을 떠나게 돼 아쉬워하는 모습이다.
사유리는 2020년 11월 한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고 아들 젠을 출산했다. 현재 젠과 함께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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