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이미선 코치, 25일 득녀 소식 전해
서호민 2022. 6. 26. 11:19
[점프볼=서호민 기자] 이미선 코치의 기쁜 득녀 소식이 전해졌다.
삼성생명 구단은 25일 "이 코치가 25일 오후 분당의 한 병원에서 딸을 순산했다"고 알렸다.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며 안정을 취하고 있다. 당분간 육아에 힘쓸 계획이다.
이 코치는 삼성생명 선수로 활약하던 2010년 5월 현재 남자프로농구단 서울 삼성 사무국장인 최진영씨와 결혼했다.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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