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코로나 확진자 100명..감염병 병원 가동률 12.5%

홍수영 기자 2022. 6. 26.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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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25일 코로나19 확진자가 100명 발생해 누적수는 23만8540명으로 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제주 일일 확진자는 전날(24일 85명)보다 15명 늘고 일주일전(18일 127명) 대비 27명 줄었다.

최근 일주일간 발생한 확진자는 모두 726명으로 전주 대비 109명 감소했다.

제주에서 격리 중인 확진자는 691명이고 위중증 환자는 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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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246명 증가한 1832만6019명으로 나타났다.©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25일 코로나19 확진자가 100명 발생해 누적수는 23만8540명으로 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신규 사망자는 없다.

제주 일일 확진자는 전날(24일 85명)보다 15명 늘고 일주일전(18일 127명) 대비 27명 줄었다.

최근 일주일간 발생한 확진자는 모두 726명으로 전주 대비 109명 감소했다.

제주에서 격리 중인 확진자는 691명이고 위중증 환자는 2명이다.

확진자 683명은 재택치료를 하고 있고 1.2%는 집중관리군으로 분류됐다.

감염병 전담병원 병상 가동률은 12.5%다.

gw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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