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25일 388명 확진..사흘째 300명대

이유진 기자 2022. 6. 26.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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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확진자 수가 사흘째 300명대를 유지했다.

26일 부산시에 따르면 25일 38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10만4521명으로 집계됐다.

부산에서는 최근 일주일간 149→534→550→444→395→398→388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사망 환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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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 마련된 코로나19 검사센터에 관광객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2.6.8/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부산=뉴스1) 이유진 기자 = 부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확진자 수가 사흘째 300명대를 유지했다.

26일 부산시에 따르면 25일 38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10만4521명으로 집계됐다.

부산에서는 최근 일주일간 149→534→550→444→395→398→388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사망 환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현재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5명이다.

병상 가동률은 중환자병상 29.2%, 일반병상 24%다.

재택치료자는 432명 늘어 2583명으로 증가했다. 이 중 집중 관리군은 138명(5.3%)이다.

oojin7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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