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여름 휴가철 맞아 한 달간 낚시어선 합동 안전점검

홍세희 2022. 6. 2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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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오는 27일부터 7월22일까지 낚시어선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전체 4422척의 낚시어선 중 올해 사고 이력이 있는 낚시어선 48척과 총톤수 5톤(t) 이상이며 낚시 승객이 13명 이상 승선하는 낚시어선 1764척 중 무작위로 선정한 395척 등 총 443척에 대해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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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오는 27일부터 내달 22일까지
해양경찰청 등과 합동 점검

낚시어선을 점검하는 보령시 관계자들. (사진=보령시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해양수산부는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오는 27일부터 7월22일까지 낚시어선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전체 4422척의 낚시어선 중 올해 사고 이력이 있는 낚시어선 48척과 총톤수 5톤(t) 이상이며 낚시 승객이 13명 이상 승선하는 낚시어선 1764척 중 무작위로 선정한 395척 등 총 443척에 대해 실시한다.

구명조끼와 구명뗏목 등 안전설비 비치여부, 통신기기와 소방설비의 작동상태, 종사자의 교육 이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며, 사고 이력이 있는 낚시어선은 사고 발생 원인에 맞는 맞춤형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해수부는 해양경찰청, 지방자치단체, 수협중앙회 어선안전조업국,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최용석 해양수산부 어업자원정책관은 "낚시어선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정부의 노력과 함께 낚시인과 낚시어선업자 스스로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안전점검과 낚시 안전수칙 홍보를 통해 안전한 낚시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ong198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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