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형, 바닷가에서도 파란티 궁상..♥김지혜 억지로 맞춘 커플템

장우영 2022. 6. 26. 10: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맨 박준형의 설거지 교복 사랑에 아내 김지혜의 속만 터졌다.

26일 김지혜는 인스타그램에 "저기요~ 서퍼비치에 맞게 코디 다시 해드릴께용"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김지혜와 박준형은 주말을 맞아 강원도 양양의 바닷가를 찾았다.

몸에 붙은 듯, 교복처럼 이 옷을 입은 박준형에게 김지혜는 "코디 다시 해드릴게요"라며 속이 터졌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지혜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개그맨 박준형의 설거지 교복 사랑에 아내 김지혜의 속만 터졌다.

26일 김지혜는 인스타그램에 “저기요~ 서퍼비치에 맞게 코디 다시 해드릴께용”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김지혜와 박준형은 주말을 맞아 강원도 양양의 바닷가를 찾았다. 해변을 따라 쭉 펼쳐진 아름다운 백사장을 밟은 두 사람은 알콩달콩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았다.

박준형은 이날도 집에서 설거지 할 때 입는 파란색 반팔 티셔츠를 착용했다. 몸에 붙은 듯, 교복처럼 이 옷을 입은 박준형에게 김지혜는 “코디 다시 해드릴게요”라며 속이 터졌다.

한편, 박준형과 김지혜는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