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내가 골프를 안 치는 이유"..신정환도 보이네

송윤세 2022. 6. 26.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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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종신이 동료연예인들과 테니스를 치며 찍은 인증사진을 공개했다.

윤종신은 25일 인스타그램에 "토요일은 테니스! 오늘의 게스트 유준상. 내가 골프를 안 치는 이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가수 신정환, 배우 유준상, 정은표와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윤종신은 지난 2006년 9살 연하의 전 테니스 국가대표 전미라와 결혼해 라익, 라임, 라오 삼남매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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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왼쪽부터 신정환, 윤종신, 유준상, 정은표. 2022.06.26. (사진 = 윤종신 인스타그램 캡쳐)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가수 윤종신이 동료연예인들과 테니스를 치며 찍은 인증사진을 공개했다.

윤종신은 25일 인스타그램에 "토요일은 테니스! 오늘의 게스트 유준상. 내가 골프를 안 치는 이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가수 신정환, 배우 유준상, 정은표와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윤종신은 지난 2006년 9살 연하의 전 테니스 국가대표 전미라와 결혼해 라익, 라임, 라오 삼남매를 얻었다. 현재 JTBC '뉴페스타', 채널A '청춘스타'에 출연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t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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