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372명 확진..12일째 500명 미만 유지

강종구 2022. 6. 26.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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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전날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372명으로 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인천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3월 15일 3만1천211명으로 정점을 찍은 이후 계속 감소하는 추세다.

인천의 누적 확진자 수는 108만1천636명이며, 재택 치료 중인 감염자는 2천592명이다.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적 사망자는 1천406명에서 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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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CG) [연합뉴스TV 제공]

(인천=연합뉴스) 강종구 기자 = 인천시는 전날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372명으로 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인천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3월 15일 3만1천211명으로 정점을 찍은 이후 계속 감소하는 추세다. 지난 14일부터는 12일째 500명 미만을 기록했다.

인천의 누적 확진자 수는 108만1천636명이며, 재택 치료 중인 감염자는 2천592명이다.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적 사망자는 1천406명에서 변동이 없다.

인천시 중증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375개 중 5개(1.3%), 감염병 전담 병상은 436개 중 7개(1.6%)가 사용되고 있다.

iny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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