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눈부셔"..이나경, 자체발광 미모 어마어마 콧대
2022. 6. 26. 10:40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프로미스나인 멤버 이나경(22)이 눈부신 비주얼을 과시했다.
이나경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stay_this_way"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햇빛이 쏟아지는 창가에 선 채 찍은 사진이다. 푸른색 셔츠에 하늘색 재킷 차림인 이나경이 휴대폰을 유심히 바라보고 있다. 이나경의 단발 헤어스타일이 세련된 분위기를 더한다. 이나경 특유의 오뚝한 콧날은 인형 같은 미모를 돋보이게 한다. 카메라를 바라보는 사진에선 이나경의 커다란 눈망울이 빛난다.
이나경이 소속된 프로미스나인은 27일 미니 5집 앨범 '프롬 아워 메멘토 박스(from our Memento Box)'를 내고 타이틀곡 '스테이 디스 웨이(Stay This Way)'로 컴백한다.
[사진 = 이나경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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