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주차 접어든 양미라, 첫째와 함께 만삭 D라인 사진 공개

김동욱 기자 2022. 6. 26.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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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출산을 앞둔 방송인 양미라가 근황을 공개했다.

양미라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호 재우다 깜빡 잠들었더니 주수사진을 찍어놨네"라며 만삭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양미라가 첫째 아들과 함께 잠이 든 모습이 담겼다.

양미라의 배가 드러나 만삭 D라인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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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양미라가 26일 만삭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캡처
둘째 출산을 앞둔 방송인 양미라가 근황을 공개했다.

양미라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호 재우다 깜빡 잠들었더니 주수사진을 찍어놨네"라며 만삭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오늘부터 37주차!"라며 "D-21"이라고 전했다.

사진에는 양미라가 첫째 아들과 함께 잠이 든 모습이 담겼다. 양미라의 배가 드러나 만삭 D라인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 사업가와 4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지난 2020년 6월 득남한 양미라는 둘째를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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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기자 ase846@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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