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둘째 출산 D-21..한 손은 남산만한 배에, 한 손은?

김현록 기자 2022. 6. 26. 10: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출산을 3주 앞둔 배우 양미라의 근황이 공개됐다.

양미라는 26일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산만한 배를 드러낸 채 아들 서호와 단잠에 빠진 양미라의 모습이 담겼다.

양미라는 "서호 재우다 깜빡 잠들었더니 주수 사진을 찍어놨네 ㅋㅋ 오늘부터 37주차! D-21"이라고 멘트를 남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출처|양미라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출산을 3주 앞둔 배우 양미라의 근황이 공개됐다.

양미라는 26일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산만한 배를 드러낸 채 아들 서호와 단잠에 빠진 양미라의 모습이 담겼다. 한 손으로는 잠든 아들의 팔베개를 해 주고, 한 손은 부푼 배에 올려놓은 채 잠이 든 만삭 임산부의 평화로운 한 때가 미소를 자아낸다.

양미라는 "서호 재우다 깜빡 잠들었더니 주수 사진을 찍어놨네 ㅋㅋ 오늘부터 37주차! D-21"이라고 멘트를 남겼다.

양미라는 2018년 2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 2020년 첫 아들 시호를 얻었다. 현재 둘째 출산을 앞뒀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