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이요원, 왼손 약지 꽉 채운 굵직한 반지..가격은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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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요원이 여전히 소녀 같은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
6월 23일 이요원은 개인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요원은 하얀색 상의에 꽃무늬 패턴 롱스커트를 입고 단아한 패션을 선보인 모습.
여전히 소녀 같은 비주얼로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하는 이요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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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이요원이 여전히 소녀 같은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
6월 23일 이요원은 개인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요원은 하얀색 상의에 꽃무늬 패턴 롱스커트를 입고 단아한 패션을 선보인 모습. 눈썹을 가린 뱅헤어에 긴머리가 더해지니 청순한 매력은 더욱 극에 달한다.
특히 세 아이를 둔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작은 얼굴과 오밀조밀한 이목구비가 놀라움을 안긴다. 여전히 소녀 같은 비주얼로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하는 이요원이다.
또한 이요원은 왼손 약지에 굵직한 반지를 착용하고 있는데, 한눈에 보기에도 화려한 디자인과 크기로 가격에 궁금증이 커진다.
한편 이요원은 지난 2003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특히 첫째 딸이 올해 20살이 돼 이요원은 동안 미모로 더욱 화제가 됐다.
이요원은 지난 5월 26일 종영한 JTBC 수목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그린마더스클럽'은 초등 커뮤니티의 민낯과 동네 학부형들의 위험한 관계망을 그리는 드라마다.
그에 앞서 이요원은 '불야성', '부암동 복수자들', '이몽', '달리는 조사관' 등에 출연했다.
(사진=이요원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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