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탑건:매버릭' 100만 돌파, 팀 탑건 축하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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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건:매버릭'의 젊은 스타들이 한국 관객들에게 100만 돌파 감사를 남겼다.
영화 '탑건:매버릭'이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영화의 또 다른 주역 마일즈 텔러, 글렌 포웰, 제이 엘리스, 그렉 타잔 데이비스의 100만 돌파 축하 영상을 공개했다.
2종으로 공개된 '탑건: 매버릭' 100만 축하 영상은 마일즈 텔러의 진심 어린 감사 인사와 글렌 포웰, 제이 엘리스, 그렉 타잔 데이비스의 유쾌함 가득한 축하 영상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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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탑건:매버릭'의 젊은 스타들이 한국 관객들에게 100만 돌파 감사를 남겼다.
영화 '탑건:매버릭'이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영화의 또 다른 주역 마일즈 텔러, 글렌 포웰, 제이 엘리스, 그렉 타잔 데이비스의 100만 돌파 축하 영상을 공개했다.
2종으로 공개된 '탑건: 매버릭' 100만 축하 영상은 마일즈 텔러의 진심 어린 감사 인사와 글렌 포웰, 제이 엘리스, 그렉 타잔 데이비스의 유쾌함 가득한 축하 영상이 담겼다.
먼저 마일즈 텔러는 대한민국에서 '탑건: 매버릭'이 100만 관객을 돌파한 것에 대해 “저와 '탑건: 매버릭'의 제작진에게 정말 큰 의미가 있는 일이다. 특히 한국에서 레드카펫 위 수많은 팬 분들을 만난 후라는 점에서”라며 한국 방문의 기억을 되살리기도 했다.
또한 “사랑해요. 코리아”라며 한국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표현했다.
글렌 포웰, 제이 엘리스, 그렉 타잔 데이비스는 내한 당시 레드카펫에서 보여줬던 유쾌한 모습 그대로, 한국어로 ‘백만 축하’를 언급하며 기분 좋은 흥행의 기운에 힘을 보탰다.
영화 '탑건: 매버릭'은 교관으로 컴백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과 함께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 개봉 4일째인 25일 누적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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