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25일 372명 확진..일주일 전보다 94명 늘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 지역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7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26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372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108만1264명으로 늘었다.
이번 주 인천 확진자 수는 월요일 400명대에서 목요일 300명대로 소폭 감소했다.
월요일이었던 지난 20일부터 목요일(23)까지 확진자 수를 보면 20일 481명, 21일 404명, 22일 372명, 23일 366명, 24일 334명, 25일 372명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인천 지역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7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26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372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108만1264명으로 늘었다.
이는 전날(25일) 334명보다 38명 많고, 일주일 전인 지난 18일 278명에 비해서 94명 늘어난 수치다.
이번 주 인천 확진자 수는 월요일 400명대에서 목요일 300명대로 소폭 감소했다. 월요일이었던 지난 20일부터 목요일(23)까지 확진자 수를 보면 20일 481명, 21일 404명, 22일 372명, 23일 366명, 24일 334명, 25일 372명이다.
신규 확진자 중 322명은 국내에서 발생했고, 해외 유입자는 50명이다. 추가 사망자는 발생하기 않아 누적 사망자수는 1406명을 유지했다.
재택치료자는 일반관리군 2480명, 집중관리군 49명 등 2529명이다.
병상별 가동률은 중환자병상 1.9%, 준중환자병상 1.3%, 일반병상 1.6%다.
aron031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51억 현금 투자"…임영웅, 강남 대신 '마포' 펜트하우스 선택한 까닭
- 이재용 "재혼 1년 후, 위암 판정…아들도 모르게 위 절제 수술"
- 마동석, 귀여웠던 소년이 근육질 상남자로…변천사 공개 [N샷]
- 11개월 아이 일어서자 발로 '휙휙' 뇌진탕…60대 육아도우미 "놀아준 것"
- 최다니엘 "父 정관수술 뚫고 태어나…4세 때 母 돌아가셨다"
- '복귀' 박한별, 애둘맘 맞아? 드레스 입고 드러낸 우아·섹시·발랄 비주얼 [N샷]
- 이지아, 'SNL 5' 피날레…신동엽과 밀당 키스에 랩까지 "짜릿한 순간"
- 송혜교, 반려견 루비 품에 안고…청량 미모 [N샷]
- 강주은 "♥최민수, 오랜 남사친 이해해 줘…최민수 여사친은 '완벽한 지X'"
- '49㎏' 박나래, 4개월 동안의 다이어트 기록 "지금은 운동하며 유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