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상반기 147건 공동구매로 128억원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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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은 상반기에 147건의 통합계약(공동구매)을 통해 예정 예산액의 26.9%인 128억5000만 원을 절감했다고 26일 밝혔다.
'통합계약'은 학교에서 공통으로 필요한 컴퓨터·노트북 구매, 공기청정기 임대 등 표준화가 가능하고 규격이 유사한 물품과 용역에 대해 도교육청과 시·군교육지원청이 일괄 예산편성을 하거나 수요를 조사해 공동 발주·구매하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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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학교 필요한 물품 교육청에서 통합 발주·구매
대상 품목, 수질검사·저수조 청소 등으로 확대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도교육청은 상반기에 147건의 통합계약(공동구매)을 통해 예정 예산액의 26.9%인 128억5000만 원을 절감했다고 26일 밝혔다.
'통합계약'은 학교에서 공통으로 필요한 컴퓨터·노트북 구매, 공기청정기 임대 등 표준화가 가능하고 규격이 유사한 물품과 용역에 대해 도교육청과 시·군교육지원청이 일괄 예산편성을 하거나 수요를 조사해 공동 발주·구매하는 것을 말한다.
경남교육청은 예산 절감과 학교업무 경감을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통합계약 품목을 확대하여 먹는물 수질검사, 저수조 청소, 소독 등 매년 학교에서 실시하던 환경위생관리 계약을 교육지원청에서 통합 발주해 2억50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공통적 반복적 업무를 교육지원청에서 지원함에 따라 학교의 교육활동 전념 문화 조성과 교직원 업무 경감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황둘숙 경남교육청 재정과장은 "앞으로도 통합계약 대상 품목 확대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학교의 업무 부담을 줄이면서 예산은 아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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