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람세이헌트 후유증 호전..19개월 딸 업고 밝은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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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람세이헌트 후유증이 호전된 근황을 공개했다.
최희는 6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삼촌들, 복이 이번주에는 머리를 꼭 잘라줘야겠죠? 엄마가 셀프 미용 가위도 주문했다구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후 최희는 "대상포진 발병 이후 람세이헌트 후유증 5주까지, 제가 치료한 것들과 느낀 바를 공유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건강을 많이 회복했다고 전해 팬들을 안심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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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람세이헌트 후유증이 호전된 근황을 공개했다.
최희는 6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삼촌들, 복이 이번주에는 머리를 꼭 잘라줘야겠죠? 엄마가 셀프 미용 가위도 주문했다구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희와 붕어빵 딸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흰색 원피스를 착용한 최희는 딸을 업고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최희는 귀 안쪽 신경으로 대상포진이 와 입원했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이석증, 얼굴 신경 마비, 사물이 똑바로 보이지 않는 증상, 청력, 미각 손실 등의 후유증을 호소하기도 했다.
이후 최희는 "대상포진 발병 이후 람세이헌트 후유증 5주까지, 제가 치료한 것들과 느낀 바를 공유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건강을 많이 회복했다고 전해 팬들을 안심하게 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상태가 눈에 띄게 호전된 최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셀프미용사 기대돼요" "건강 많이 회복한 것 축하드려요" "사랑스러워요"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최희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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