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리, 11자 복근에 탄탄한 팔 근육.."43살 맞아?"

황예림 기자 2022. 6. 26.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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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리(43)가 탄탄한 복근을 자랑했다.

지난 24일 이유리는 인스타그램에 "헬스 초보자의 길 목표의 과정 중"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이유리가 헬스장에서 브라톱을 입고 팔 운동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유리는 해당 게시물에 #이유리 #운동 #헬스 #초보자의길 등 해시태그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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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유리 인스타그램


배우 이유리(43)가 탄탄한 복근을 자랑했다.

지난 24일 이유리는 인스타그램에 "헬스 초보자의 길 목표의 과정 중"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이유리가 헬스장에서 브라톱을 입고 팔 운동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11자 복근과 탄탄한 팔 근육이 선명했다.

이유리는 해당 게시물에 #이유리 #운동 #헬스 #초보자의길 등 해시태그도 달았다.

이를 본 배우 김정은은 "wow 완전 멋져"라는 반응을 보였다. 안무가 배윤정은 "존멋"이라고 말했다.

앞서 이유리는 TV조선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해 "촬영을 계속하고 있어서 닭가슴살, 고구마만 먹는다"며 "밥을 한 달 만에 먹는다"고 밝혔다. 또 새벽 6시에 일어나 오후 2시까지 운동을 한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유리는 2010년 12살 연상의 목사와 결혼했다. 현재 TV조선 새 주말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 첫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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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예림 기자 yellowyerim@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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