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농요 전통 잇는 할머니와 손녀

변지철 2022. 6. 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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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지난 11일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앞마당에서 열린 제3회 제주 일노래 상설공연에 앞서 제주도무형문화재 제16호 제주농요 2대 보유자인 김향옥(70ㆍ사진 왼쪽)씨와 그의 외손녀 김나연(20)씨가 연합뉴스와 인터뷰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2022.6.29

bj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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