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취나는 축사가 농촌생활 공간으로..경북도 3곳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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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2년 농촌 공간 정비사업' 1차 공모에서 상주 2곳, 고령 1곳이 선정돼 5년간 국비 275억원을 확보했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농촌지역에 산재돼 있는 축사, 장기방치 건물 등 유해시설을 정비해 정주환경을 개선할 수 있게 됐다"며 "8월에 있을 2차 공모에도 사업대상지를 최대한 발굴해 농촌공간재생을 위한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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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지난 5월 경북도청에서 '2022년 농촌 공간 정비사업' 공모 준비를 위한 컨설팅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2.06.26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6/26/newsis/20220626085803031zxka.jpg)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2년 농촌 공간 정비사업' 1차 공모에서 상주 2곳, 고령 1곳이 선정돼 5년간 국비 275억원을 확보했다.
26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 사업은 농촌의 축사, 공장, 빈집, 장기방치 건물 등을 정비해 정주환경을 개선하고자 추진된다.
이번 공모에서 상주 2곳과 고령 1곳이 선정돼 5년간 총 사업비 550억원(국비 275억원, 지방비 275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경북도는 이번에 선정된 상주 중동면 간상리 일원에는 철거된 우사 9개를 모아 중소규모의 축산 기반시설을 조성하고 철거지역에는 빈집 정비, 장기 방치된 폐교 리모델링, 귀농귀촌 희망인 농촌생활 체험공간, 주민 어울림 공간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상주 함창읍 척동리에는 사슴농장에서 나오는 악취와 가축 소음으로 30년간 주민갈등의 원인이 된 공간을 정비해 지역주민 공동이용시설, 도시민 농촌 살이 체험둥지로 조성하기로 했다.
고령 대가야읍 장기리 일원에는 지방하천인 회천변의 양돈장 12개를 철거해 우곡면 대곡리 일원에 이미 조성된 우곡양돈단지 인접으로 이전해 이 지역을 대규모 양돈단지로 바꿀 계획이다.
회천변 철거지에는 다목적 실내체육관, 다목적 열린마당, 유소년 창의마당 등 주민편의시설을 대폭 확충할 계획이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농촌지역에 산재돼 있는 축사, 장기방치 건물 등 유해시설을 정비해 정주환경을 개선할 수 있게 됐다"며 "8월에 있을 2차 공모에도 사업대상지를 최대한 발굴해 농촌공간재생을 위한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pr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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