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서 전날 172명 확진..격리치료 118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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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충북에서 172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26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자정 기준 확진자는 청주 104명, 충주 26명, 제천 5명, 보은 1명, 옥천 3명, 영동 7명, 증평 3명, 진천 5명, 음성 17명, 단양 1명이다.
병원 9명, 재택치료 1044명, 다른 시도 확진자 135명으로 이들 중 위중증 환자는 1명(0.08%)이다.
충북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6만358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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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지난 25일 충북에서 172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26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자정 기준 확진자는 청주 104명, 충주 26명, 제천 5명, 보은 1명, 옥천 3명, 영동 7명, 증평 3명, 진천 5명, 음성 17명, 단양 1명이다. 괴산에선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검사 유형별로는 유전자증폭(PCR) 검사 45명,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127명이다.
입원환자는 1188명으로 집계됐다. 병원 9명, 재택치료 1044명, 다른 시도 확진자 135명으로 이들 중 위중증 환자는 1명(0.08%)이다.
충북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6만358명이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jsh012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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