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사진 뚫고 나오는 '월드 와이드 핸섬'

[스타뉴스 문완식 기자]

방탄소년단 진, 사진 뚫고 나오는 '월드 와이드 핸섬'

방탄소년단(BTS) 진이 눈부시게 빛나는 미모로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았다.

최근 삼성 모바일(Samsung Mobile)은 공식 트위터에 진의 사진을 공개했다.

진은 지난 21일 공개된 사진에서 샤기컷 스타일의 헤어, 생얼처럼 매끈한 피부, 아름다운 빛깔을 수놓은 듯한 눈동자, 유려하면서도 선이 분명한 코, 립스틱 광고를 부르는 입술로 사진확대를 부르는 천상계 비주얼을 선보였다.

진의 브라운 계열의 톤다운 된 헤어컬러와 브라운 컬러의 자켓, 셔츠 스타일링은 차분하면서도 품격있는 진의 아우라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방탄소년단 진, 사진 뚫고 나오는 '월드 와이드 핸섬'

진은 23일 공개된 사진에서는 청녹색의 니트, 화이트 셔츠를 스타일링해 깔끔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방탄소년단 진, 사진 뚫고 나오는 '월드 와이드 핸섬'

삼성 모바일은 진의 사진과 함께 "비하인드 씬에서 진은 멋지고 차분해 보입니다.", "진은 갤럭시에 집중하고 몰입해있지만 우리는 진한테서 눈을 뗄 수 없지"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진은 공개된 2장의 사진에서 환상적인 미모의 좌우 얼굴을 다 보여줘 역시 월드 와이드 핸섬이라는 수식어가 걸맞다는 것을 증명했다.

팬들은 "사진을 뚫고 나오는 잘생김 무엇?", "진아 삼성으로..", "석진아 사랑해", "사진을 보면서 웃고 있는 나..", "석진이를 보고 있으면 행복해서 웃음이 절로 나와 고마워", "진아 세월은 내가 다 받을게 우리 진이의 월와핸 미모는 영원하리", "진이의 월드 와이드 핸섬 괜히 나온 말이 아니지 그럼", "I LOVE JIN", "석진이는 천년돌 반박불가 맞지 맞지"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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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