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허벅지 뻥 뚫린 파격 패션..선미랑 절친이었네?
2022. 6. 26. 08:15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혼성그룹 KARD 멤버 전소민(25)이 파격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전소민은 25일 인스타그램에 "오늘도💗"라고 짤막하게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복도에서 찍은 사진으로 짙은 보랏빛 벽을 배경으로 전소민이 팔을 위로 쭉 뻗은 포즈 취하고 있다. 파격적인 패션이다. 허벅지와 무릎 부분이 뚫리고 아래쪽에는 털 장식이 달린 청바지에 허리라인을 드러낸 상의로 강렬한 매력을 더했다. 어떤 패션이든 거뜬하게 소화해내는 전소민의 패션 감각이 돋보인다.
사진을 본 가수 선미(본명 이선미·30)는 "아이구이뻐"란 댓글을 남겼고, 전소민은 "언니 감사해용🧡곧 뵈용><기다리고 있을게요"라고 화답했다.
한편 전소민이 소속된 KARD는 22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Re:'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링 더 알람(Ring The Alarm)'으로 컴백했다.
[사진 = 전소민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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