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임산부 같아요?"..간미연, 지하철서 할머니한테 양보받은 사연
황예림 기자 2022. 6. 26.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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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방송인 간미연(40)이 지하철에서 임산부로 오해받은 사연을 전했다.
25일 간미연은 인스타그램에 지하철 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촬영한 사진 1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간미연은 긴 기장의 보라색 원피스를 입고 흰색 크로스백을 메고 있었다.
간미연은 "근데 나 임산부 같아요? 할머니가 나 보고 앉으라고"라며 말을 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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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방송인 간미연(40)이 지하철에서 임산부로 오해받은 사연을 전했다.
25일 간미연은 인스타그램에 지하철 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촬영한 사진 1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간미연은 긴 기장의 보라색 원피스를 입고 흰색 크로스백을 메고 있었다.
간미연은 "근데 나 임산부 같아요? 할머니가 나 보고 앉으라고…"라며 말을 흐렸다. 눈물을 글썽이는 이모티콘을 붙이기도 했다.
한편 간미연은 2019년 3세 연하의 배우 황바울(37)과 부부의 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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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예림 기자 yellowyerim@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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