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정상훈 불륜 의심..'마녀는살아있다' 3%대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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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주연 '마녀는 살아있다'가 시청률 3%대로 출발했다.
26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TV조선 토요극 마녀는 살아있다 1회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평균 3.3%를 기록했다.
1회부터 줄곧 2%대를 기록 중이다.
SBS TV 금토극 '왜 오수재인가' 8회는 전국 시청률 9.2%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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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이유리 주연 '마녀는 살아있다'가 시청률 3%대로 출발했다.
26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TV조선 토요극 마녀는 살아있다 1회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평균 3.3%를 기록했다. 1부 3.4%, 2부 3.2%다.
이 드라마는 불혹에 죽이고 싶은 누군가가 생겨버린 세 여자 '공마리'(이유리)와 '채희수'(이민영) '양진아'(윤소이) 이야기다. 이날 방송에서 '이낙구'(정상훈)는 마리에게 "15년 살았으면 살만큼 살았다. 그러니까 이혼하자"고 요구했다. 마리는 옷이 흐트러진 채 퇴근한 남편의 모습을 보고 불륜을 의심했다. "이런 개낙구. 넌 내 손에 죽자"라며 분노했다.
tvN 주말극 '환혼' 3회는 5.3%로 나타났다. 2회(5.9%)보다 0.6%포인트 낮은 수치다. JTBC 주말극 '클리닝업' 7회는 2.0%에 그쳤다. 1회부터 줄곧 2%대를 기록 중이다. SBS TV 금토극 '왜 오수재인가' 8회는 전국 시청률 9.2%를 찍었다. MBC TV 금토극 '닥터로이어' 8회는 5.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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