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ehyung in Paris' 방탄소년단 뷔, 파리의 화보같은 일상..역시 '셀린느 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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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뷔가 파리에 도착하자마자 팬들에서 소식을 전했다.
뷔는 6월 25일 오전 인스타그램에 전용기내에서 찍은 사진과 전용기 앞에서 찍은 사진 등 여러 장을 업로드하며 소식을 기다리던 팬들에게 무사히 도착했음을 알렸다.
파리로 출국 시 착용한 셀린느의 호피셔츠, 슬랙스를 입은 흑백필터 사진에서 뷔는 하늘을 올려다보며 입을 살짝 열어 섹시미를 극대화시키며 화보천재의 면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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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는 6월 25일 오전 인스타그램에 전용기내에서 찍은 사진과 전용기 앞에서 찍은 사진 등 여러 장을 업로드하며 소식을 기다리던 팬들에게 무사히 도착했음을 알렸다.
이어 몇 시간이 지나지 않아 뷔는 불어로 "파리 오랜만이네"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을 피드에 게재했다.
파리 도심의 야경이 내려다보이는 테라스 난간에 걸터앉아 찍은 사진에서 뷔는 화보 같은 분위기를 연출해 감탄을 자아냈다. 말랐지만 탄탄한 바디라인과 넓은 어깨와 긴 팔다리를 자랑하는 훌륭한 피지컬이 시선을 끌었다.
한편 뷔는 27일 파리 패션위크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셀린느의 패션쇼에 셀럽으로 초대됐다. 전 세계의 시선이 파리 패션위크로 몰린 가운데, 개인 활동의 출발선상에 선 뷔가 어떤 모습으로 서게 될지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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