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Proof' 음악방송 비하인드 사진으로 팬심저격

김순신 2022. 6. 26.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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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진이 뛰어난 비주얼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방탄소년단은 빅히트 뮤직 네이버 공식 포스트 계정을 통해 'Proof'(프루프) 앨범 음악방송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진의 눈부신 미모는 팬들을 설레게 했다.

진은 이어진 셀카 사진에서도 완벽한 비주얼로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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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순신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이 뛰어난 비주얼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방탄소년단은 빅히트 뮤직 네이버 공식 포스트 계정을 통해 'Proof'(프루프) 앨범 음악방송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진의 눈부신 미모는 팬들을 설레게 했다.
진은 매끈하게 잘생긴 이마, 무쌍임에도 크고 시원한 눈, 오뚝하게 솟은 코, 키스를 부르는 입술과 무결점 우유빛 피부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브이를 그리기도 하고, 양손 모두 엄지척하며 귀여운 표정을 짓기도 하며, 한손을 주머니에 넣어 멋진 포즈를 취해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진은 이어진 셀카 사진에서도 완벽한 비주얼로 시선을 끌었다.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스트라이프 상의를 입은 진은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 하트를 보내며, 치명적 매력인 입꼬리가 잘 드러난 모습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또 검정색 정장을 입고 이마를 드러낸 헤어스타일을 하고 커다란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 팬들을 설레게 했다.


특히 진은 검지손가락으로 오른쪽 볼을 콕 찌르는 귀여운 포즈로 셀카의 정석을 보여주며 글로벌 팬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근본적인 아름다움으로 천상계 미모, 미의 남신, 월드와이드 핸섬 등 다양한 비주얼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진은 어떤 각도로 찍어도 화보 그 자체인 빛을 발산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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