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러포즈 하지 않을 것" 신성록, 이주빈과 위험천만 질주(닥터로이어)[결정적장면]

송오정 입력 2022. 6. 26. 06: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성록이 이주빈에게 사랑 고백했다.

6월 25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닥터로이어'(극본 장홍철/연출 이용석, 이동현) 8회에서는 임유나(이주빈 분)가 제이든 리(신성록 분)와 레이싱 트랙을 찾았다.

복장까지 갖춰 입은 임유나는 제이든 리와 빈 트랙을 달리며 스피드를 즐겼다.

임유나를 사랑한다면서도 프러포즈는 하지 않겠다고 말한 제이든 리는 "누구의 여자도 아내도 아닌 임유나인 채로 있을 때가 가장 눈부시게 빛난다"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송오정 기자]

신성록이 이주빈에게 사랑 고백했다.

6월 25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닥터로이어'(극본 장홍철/연출 이용석, 이동현) 8회에서는 임유나(이주빈 분)가 제이든 리(신성록 분)와 레이싱 트랙을 찾았다.

반석 R&D 센터장까지 됐지만 아버지 명령에 따라 움직여야 하는 상황에 속이 답답해진 임유나는 제이든 리 제안에 따라 레이싱에 도전했다. 복장까지 갖춰 입은 임유나는 제이든 리와 빈 트랙을 달리며 스피드를 즐겼다.

임유나는 엄청난 속도로 인한 원심력을 이기지 못하고 코너링에서 헤매기도 했지만, 제이든 리 조언에 따라 다시 핸들을 잡고 스피드를 계속해 올렸다. 그러나 임유나는 속도로 인해 공포에 잠식되면서 패닉으로 브레이크를 잡지 못했다. 차가 전복될 위기. 이에 제이든 리가 나서 차를 멈춰 세우는데 성공했다.

안도를 내쉬며 잠시 차에서 내린 임유나는 "당신도 내가 아버지 후광으로 센터장이 됐다고 생각하나"라고 물었다. 제이든 리는 "당신을 조금이라도 안다면 그런 헛소리를 할 수 없을 것"이라고 답했다.

임유나는 뭔가 복잡한 표정을 짓더니 아버지가 정해준 정략 연인 구현성(이동하 분)에게 프러포즈받았다고 밝혔다. 제이든 리는 아버지가 정해준 길밖에 따르지 못하는 구현성과 임유나는 다르다며 "당신은 나와 같다. 두려움이 없고 한계를 정해두지 않는다. 당신도 그걸 느꼈으니 나한테 끌리는 것 아니냐"라며 구현성과 결혼을 만류했다.

임유나를 사랑한다면서도 프러포즈는 하지 않겠다고 말한 제이든 리는 "누구의 여자도 아내도 아닌 임유나인 채로 있을 때가 가장 눈부시게 빛난다"라고 말했다.

자신이 원했던 이야기를 들은 임유나는 제이든 리와 다시 한번 위험천만한 레이스를 이어갔다.

(사진= MBC '닥터로이어' 캡처)

뉴스엔 송오정 songoj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