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 29일 개관 10주년 웰빙치유세미나

김경목 입력 2022. 6. 26.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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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중부내륙 힐링명소인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관장 고명진)이 오는 29일 개관 10주년을 맞아 웰빙치유세미나를 개최한다.

26일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에 따르면 세미나는 29일 오후 5시 박물관 내 웰멍 스퀘어에서 진행된다.

양종훈 상명대 대학원 디지털이미지학과 교수는 국내 유일의 미디어기자박물관인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에서 펼쳐온 사진 전시와 사진촬영 활동의 웰빙과 치유 효과에 대해 주제 발표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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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조록환 대구한의학대 치유산업학과 교수, 치유산업 전망
김진숙 대관령국립치유의숲센터장, 숲 치유 효과 소개
양종훈 상명대 디지털이미지학과 교수, 사진활동 치유 효과

[영월=뉴시스] 김경목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중부내륙 힐링명소인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관장 고명진)이 오는 29일 개관 10주년을 맞아 웰빙치유세미나를 개최한다.

26일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에 따르면 세미나는 29일 오후 5시 박물관 내 웰멍 스퀘어에서 진행된다.

조록환 대구한의학대학교 치유산업학과 교수는 농업진흥청 국립농업과학관에서 치유농업 전문가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치유의 의미와 치유산업의 전망에 대해 발표한다.

김진숙 대관령국립치유의숲센터장(산림치유학박사)은 자연과 함께 하는 웰빙 숲 치유를 주제로 국립대관령치유의숲센터에서 진행하는 숲 치유 프로그램의 효과와 시사점에 대해 소개한다.

양종훈 상명대 대학원 디지털이미지학과 교수는 국내 유일의 미디어기자박물관인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에서 펼쳐온 사진 전시와 사진촬영 활동의 웰빙과 치유 효과에 대해 주제 발표를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photo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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