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이브', 촬영 끝났다..'서예지의 복수 결말' 함구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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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의 서예지 복수극 결말에 대한 함구령이 내려졌다.
26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최근 tvN 수목드라마 '이브'(연출 박봉섭, 극본 윤영미, 제작 스튜디오드래곤·씨제스엔터테인먼트의 촬영이 모두 끝났다.
방송이 8회나 남은 만큼, 제작진은 촬영을 마친 후 향후 전개, 결말에 대해선 외부에 유출되지 않도록 함구령을 내렸다고 한다.
촬영을 마친 '이브' 제작진은 시청자들에게 보다 극적이고 흥미로운 전개를 편집으로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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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최근 tvN 수목드라마 '이브'(연출 박봉섭, 극본 윤영미, 제작 스튜디오드래곤·씨제스엔터테인먼트
의 촬영이 모두 끝났다.
지난 1일 첫 방송한 '이브'는 13년의 설계, 인생을 건 복수. 대한민국 0.1%를 무너뜨릴 가장 강렬하고 치명적인 고품격 격정멜로 복수극이다. 서예지, 박병은, 유선, 이상엽이 주연을 맡았다.
'이브'는 지난해 11월 말부터 촬영, 7개월 여 만에 촬영을 모두 마쳤다. 지난 23일 8회 방송으로 총 16회 중 절반이 방송됐다. 방송이 8회나 남은 만큼, 제작진은 촬영을 마친 후 향후 전개, 결말에 대해선 외부에 유출되지 않도록 함구령을 내렸다고 한다. 특히 극 중 주인공 이라엘(서예지 분)의 복수 결말에 대해선 함구령을 신신당부했다는 후문.
'이브'는 극 초반 일부 회차가 19금 시청등급으로 편성돼 파격적인 전개로 화제를 모았다. 또한 앞서 방송된 8회는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4.2%, 최고 5.4%,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1%, 최고 5.3%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여기에 회를 거듭할수록 한소라 역을 맡은 유선의 광기 가득한 연기가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촬영을 마친 '이브' 제작진은 시청자들에게 보다 극적이고 흥미로운 전개를 편집으로 선사할 예정이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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